(주)내일LMC는 1993년 창간된 주간내일신문(현 석간내일신문)과 1995년 시작된 지역내일신문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내일신문은 무료 주간신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왔으며, 현재 국내 유일의 지역 대중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광고 방법으로 인식되었으며, 이것이 20년 이상 꾸준히 발행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상용화로 소비자들의 정보 습득 방식이 변화하였으며, 마케팅 시장에도 자연스럽게 온라인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일신문은 2011년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회사인 내일LMC로 거듭났으며, 단순 광고상품 판매가 아닌, 정확한 분석과 설계, 운영을 통찰하여 통합마케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내일LMC는 수많은 고객사와의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무쌍한 광고마케팅 시장에서는 마음으로 공감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 나가는 진정성이 있어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것이 마케팅의 기본임을 잊지 않고, 정확한 설계와 분석,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을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 내일LMC 직원 일동